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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주요 뉴스 (2019/01/07) 본문

2019년

전북 주요 뉴스 (2019/01/07)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2019.01.07 14:00

전북 주요 뉴스 (2019/01/07)

 

1. 전라북도 인구 정책에 비상이 걸렸다는 지역 신문들의 보도입니다. 2018년 말 기준 전북 인구는 1836832명으로 2017년 말에 비해 17775명이 감소해 185만 명 선이 무너졌다는 것입니다. 특히 지난해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과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등의 영향이 크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전북일보 백성일 부사장은 오목대 칼럼을 통해 전북의 인구수가 적어 정치적 영향력이 작다며 인구 늘리기에 도민들의 힘을 합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북도민일보는 저조한 출산율은 전국적인 현상이지만 인구 유출을 줄이는 것은 지역 정책과 노력으로 일부 해결할 수 있다며 보다 강력한 맞춤형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2. 전북대병원이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에서 탈락하면서 전라북도만 전국에서 유일하게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없는 지역이 됐습니다. 20169월 발생한 이른바 두 살배기 사망사건으로 권역응급센터 지정이 취소됐고 20175월 조건부로 재지정 됐는데요, 이번에 평가지표 기준치를 넘기지 못하면서 최종 취소된 것입니다.

당장 의료시설·장비 유지 의무가 사라지면서 의료서비스 질 하락이 우려되는 상황, 조남천 병원장은 이번 결정과 별개로 이전과 똑같이 응급의료 지원을 계속하고 지위를 곧 회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일보와 전북도민일보는 사설을 통해 최근 몇 년 동안 발생한 의료사고와 정형외과 전공의 폭행 사건 등을 언급하며 성찰을 통해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3. 52시간 근무제 시행을 앞두고 도내 시외버스 운행횟수가 대폭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버스 기사가 부족하지만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려는 사람이 적어 추가 고용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전주MBC는 버스회사에 지원되는 보조금이 올해 130억 원으로 20억 원 늘어났다며 고용확대 대신 운행노선을 줄이는 것이 맞는 것인지 의문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후속 보도에서는 주 52시간 근무제를 지키기 어려운 시외버스 기사들의 고충을 보도했습니다. 하루 14시간 이상 운전을 하면 주 70시간 이상 근무하게 되지만 버스회사 측은 운행 중 대기시간을 근무시간에서 빼면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버스기사들은 대기시간에 세차나 청소 등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근로시간으로 봐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해 보입니다.

 

4.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에게 홍삼 선물 세트를 뿌린 의혹으로 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이항로 진안군수가 해당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1231, 진안신문은 관련 내용을 담은 녹취록을 입수해 보도했는데요, 이 군수가 선물을 전달한 사람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선거를 앞두고 당선권에 가까워지자 안 돌려도 되는데 왜 돌렸냐며 화를 냈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진안신문은 또 군의 강요로 홍삼 제품을 만들고 거짓으로 서류를 꾸몄다는 증거도 확인됐다고 보도하면서 철저한 수사를 요구하는 군민들의 반응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관련 보도

 

1. [전북일보] 전북 인구 하향곡선 심상치 않다 (1, 김세희 기자)

오목대 - 전북의 살 길은 출산 (15, 백성일 부사장 주필)

[전북도민일보] 전북인구 185만명 선 무너졌다 (1, 2, 설정욱 기자)

[전라일보] 도민 185만 명도 붕괴 인구지키기 정책 헛심 (1, 유승훈 기자)

 

2. [전북일보] 전북대병원, 더 이상 도민을 실망시키지 말라 (15, 사설)

[전북도민일보] 권역응급의료센터 탈락, 환골탈태 계기로 (13, 사설)

[전북CBS] 전북대병원, 결국 '권역응급의료센터' 탈락...전북만 유일하게 전무 (14일 보도, 이균형 기자)

 

3. [전주MBC] 시외버스 운행 대폭 축소, 보조금 따로 운행 따로? (14일 보도, 허현호 기자)

시외버스 기사들 "52시간제 남의 일" (16일 보도, 허현호 기자)

 

4. [진안신문] 이항로 군수, 금품살포 내용 알았다 (1231일 보도, 2, 류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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