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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주요 뉴스 (2018/10/26) 본문

2018년

전북 주요 뉴스 (2018/10/26)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2018.10.29 13:14

전북 주요 뉴스 (2018/10/26)

 

1. <전북대도약 정책협의체>가 지난 24일 출범했다고 하는데요. 전라북도 송하진 지사가 각계 전문가 등 지역발전의 의제들을 다루겠다는 의지로 만든 단체입지만 예전 유종근 지사의 <새천년새전북인운동>, 강현욱 지사의 <강한전북일등도민운동>, 김완주 지사의 <전북경제살리기도민회의>가 자동으로 연상됩니다. 지자체장이 자기 사업을 관철시키기 위해 이용했던 관변단체의 성격이 물씬 나지만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는 크지 않습니다.

2. 이 시점에서 다시 눈에 띄는 사설이 있습니다. 바로 전북도민일보의 <전북 대외적 정치역량을 강화하자> 사설입니다. 사설은 전북 현안에 대한 대외적인 저항이 만만치가 않다. 전북이 불균형의 틀을 깨고 앞서 나가려면 송 지사가 지역산업의 체질개선에 나서듯이, 소극적인 전북 도민의식 개선과 함께 대내외적인 역량을 새롭게 결집해야 한다고 본다. 무엇보다 전북 현안 흔들기에 대처하기 위한 대외적인 정치역량 강화가 필요하다. 전북 출향 도민의 정치력까지 모아 외부 공세에 흔들리지 않는 전북위상을 갖춰야 한다고 본다. , ·군 자치단체와 도민이 힘을 모아 한목소리를 낼 때 대내외적인 역량이 강화된다. 전북의 정치적 위상 제고와 역량 강화를 위한 지도자의 리더십이 요구된다.”고 주장하며 지도자의 리더십으로 포장시키고 있습니다. 민선 7, 자치단체의 역량 강화가 요구되는 시대에 우군 만들기를 통한 여론 형성으로 지역발전이 지금도 가능하다고 보는 걸까요?

 

3. 전북도민일보는 1면으로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청신호’>라는 보도를 했습니다.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예타 면제 기대감과 당위성을 표출한 내용에 불과합니다. 정부가 내년부터 국가균형발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에 대해 예타를 면제하거나 신속한 추진 방안을 마련한다고 발표하면서 예타 면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이죠. 전북일보가 <“균형발전 예타 면제, 새만금공항 포함을”>이라는 제목으로 지역 여론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제목으로 표현한 것과 차이가 드러납니다. 독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는 제목 작성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4. 전라일보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새만금 수질 보전 심포지엄25일 진행했습니다. 기자는 새만금 해수유통은 시기상조이며 지금은 상류지역의 오염원 차단 등 수질개선 정책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다수를 이뤘다. 그동안 자제됐던 해수유통이 제기됐지만 아직은 옵션에 불과하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며 비점오염원 집중관리 등을 주요하게 거론하기도 했습니다.


관련 보도


1-2.

전북일보 <기대반 우려반의 전북대도약 정책협의체’>(15, 사설)

전북도민일보<전북 대외적 정치역량을 강화하자>(16, 사설)

 

3. 전북일보 <“균형발전 예타 면제, 새만금공항 포함을”>(1, 강정원 기자)

전북도민일보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청신호’>(1, 설정욱 기자)

 

4. 전라일보 <“만경동진강 수질 잡아야 새만금 개선>(1, 장병운 기자)

<“새만금 해수유통 시기상조만능 해결사도 아냐”>(3, 장병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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